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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잇의 새로운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해드립니다.

  • 클로잇, 서초 아이티센 본사에 "CLOIT Cloud Center of Excellence" 이전 오픈

      ▲(좌측부터) 최지석 팀장, 추성엽 수석, 허규연 팀장, 정혜인 책임, 이주희 수석, 정승모 팀장​ ▲서초 아이티센 본사내 CLOIT Cloud Center of Excellence 운영 현장  ​클로잇, 서초 아이티센 본사(아이티센 빌딩)에 "CLOIT Cloud Center of Excellence" 이전 오픈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선도기업 클로잇(대표집행임원 이세희)이 서울 서초구 아이티센 본사 3층과 4층에 클라우드 센터 "CLOIT Cloud Center of Excellence"를 이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전 오픈은 클로잇의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점이 될 전망이다. 최첨단 인프라로 무장한 클라우드 운영 센터 CLOIT Cloud Center of Excellence는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해 설계된 최첨단 인프라를 자랑한다. 센터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 금융, 엔터프라이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기술의 최전선에서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혁신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클로잇 이세희 대표집행임원은 “CLOIT Cloud Center of Excellence의 이전 오픈은 클라우드 기술 혁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클로잇은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CLOIT Cloud Center of Excellence는 클라우드 컨설팅, 시스템 통합,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인프라형 서비스(IaaS), 플랫폼형 서비스(PaaS) 등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현재 200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Gen. AI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포함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굴지의 제조 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등 30여개 이상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또한, 클로잇은 이번 센터 이전 오픈을 통해 클라우드 기술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클로잇은 국내외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미래를 향한 도약 클로잇은 이번 CLOIT Cloud Center of Excellence 오픈을 계기로 클라우드 기술의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클로잇의 이번 행보는 클라우드 기술의 혁신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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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잇, 24년 인니 전국체전 대회관리시스템 계약, 스포츠이벤트 최초의 SaaS형 서비스로 공급

      사진 : (왼쪽부터) 클로잇 이한길 수석, SIMS 부사장 Bambang Asmarabudi      사진:  클로잇의 GMS(Games Management System) SaaS  스포츠 SaaS 전문기업 클로잇(대표 이세희)은 24년 인도네시아 전국체육대회 (Pekan Olahraga Nasional 2024) 운영을 위한 GMS(Games Management System)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전국체전은 24.9.8 ~ 20일까지 인도네시아 Aceh와 Sumatera Utara 2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참가인원 약 2만5천명, 65개 스포츠, 87 세부종목, 1,038개 이벤트가 개최되는 인도네시아 전국 38개 주가 참가하는 종합대회이다.   클로잇은 이번 대회에 24.6월 자체 개발을 완료한 GMS SaaS를 공급하여 참가등록 및 AD카드발급을 하게되고, 경기결과를 입력하고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고객 요구에 맞게 개발하여 제공하게 된다.   클로잇이 개발한 GMS SaaS는 모회사인 쌍용정보통신에서부터 오랜 기간 축적된 대규모 스포츠 대회관리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중소형 스포츠 종합대회 및 단일 종목 대회에서 참가자 등록, 등록카드 발급, 선수관리, 경기결과관리 등의 서비스를 구독형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이 저비용 고효율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   클로잇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IT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37년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다수의 대형 국제대회에서 대회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국내 유일한 사업자다. 다가오는 7월 26일부터 개최되는 파리올림픽/패럴림픽에도 22명의 직원을 현지에 파견하였고, 경기 현장에서 실시간 경기진행과 경기결과 배포를 위한 경기운영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최규삼 상무는 “그동안 글로벌 메이저 스포츠 대회에 국한됐던 당사의 스포츠 사업의 범위가 이번 GMS SaaS 출시로 세계 수많은 지역의 중소규모 로컬종합대회, 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월드컵대회, 선수권대회 등 예산이 부족한 단일종목 이벤트까지 커버가 가능하게 됐으며 그 첫번째 프로젝트가 인도네시아 전국체전이고, 10월에 개최되는 인도네시아 장애인체전을 비롯해서 인도네시아 전역의 대회로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고객과 협의 중”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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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잇, 이데아텍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공동 사업 확대를 위한 MOU 체결

      좌) 이데아텍 백미선 부대표, 우) 클로잇 김일권 클라우드컨설팅 사업부장 ​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전문 기업 클로잇(대표 이세희)과 이데아텍(대표이사 어윤호)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공동 사업 확대를 위한 제휴(MOU)를 체결했다.   클로잇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IT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공공, 금융,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다년간의 클라우드 구축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최신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클로잇은 특히 기업의 앱 현대화와 Managed Service 제공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최근 클로잇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맞춘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데아텍은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를 모두 지원하는 국내 최초 1세대 △iPaaS 통합 연계 플랫폼 기업이다. △공공조달부문 1위 제품인 이데아텍의 iPaaS 플랫폼은 국내 시장 최초로 △노코드 기반의 표준 API 자동개발·변환 및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GUI 환경에서 쉽고 간편한 방식으로 제공한다. 공공, 대기업, 금융권 등 다년간의 다양한 산업군 통합 연계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API 중심의 △API주도 애플리케이션 연계 혁신 기술을 제공하는 이데아텍 iPaaS 플랫폼은 공공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최신 트렌드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 공공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선도한다. 클로잇과 이데아텍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장 공동 대응에 대한 협력을 위해 △양사 Ecosystem 협력으로 기술 연동 및 최적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설팅 및 기술 관련 자문 및 정보 공유를 통한 상호 교류 △국내/외 협업 추진 가능 사업 발굴 및 지원을 할 예정이며 서비스 공동 판매 및 유통 협력을 위해 △상호 서비스 판매 및 유통 △주요 고객사 사업기회 사전 공유, 공동 제안 및 사업화 상호 적극 지원 △기타 양사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제반 사항의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데아텍은 클로잇과의 이번 협약으로 혁신 연계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데아텍 백미선 부대표는 “업무협약을 통해 이데아텍 iPaaS 플랫폼으로 클로잇과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성공적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클로잇 김일권 클라우드컨설팅 사업부장은 “공공 사업 시장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컨설팅부터 실질적인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기반 구축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협력이 가능해질 것이라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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