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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잇의 새로운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해드립니다.

  • 클로잇, 생성형 AI 기술 활용 관련 웨비나 개최...B2B 비즈니스 혁신 사례 공유

     올인원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클로잇(대표 이영수)이 생성형 AI 기술 활용 방안 관련 웨비나(Webinar)를 25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AI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AI 기술 중요성이 커지면서 정보를 찾는 검색엔진에 대한 기업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클로잇은 AI 분류, ChatGPT, Vector와 같은 기술의 배경 지식 및 생성형 AI와 검색엔진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AI를 통한 디지털 전환의 여러 비즈니스 혁신 사례들을 공유하며 특히 B2B분야에서의 거대 언어 모델(LLM) 도입에 대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클로잇은 이달 네이버클라우드와 하이퍼클로바X C-레벨 포럼을 개최하며 자사의 클라우드 기술과 AI 기술을 접목해 기업 맞춤형 AI 서비스 공급 관련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점차 확대되는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IT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클로잇 허정욱 본부장은 "인공지능이 현대 기술의 중심 역할을 하면서 관련한 디지털 전환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며 "클로잇은 이런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AI 기술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IT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하기https://us06web.zoom.us/webinar/register/5316981087663/WN_L2RZZcLvQZe1okV5R00l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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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잇, 네이버클라우드와 하이퍼클로바X C-레벨 포럼 개최… 전략적 생성형 AI 사업 협력 추진

     올인원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클로잇(대표 이영수)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하이퍼클로바X C-레벨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8월 방대해지고 있는 거대 언어 모델(LLM)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바탕으로 다양한 B2B(Business-to-Business)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에만 하이퍼클로바 및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업무협약을 20개의 기업과 체결하며 금융, SW, 게임, 모빌리티, 교육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클로잇은 대규모 IT 서비스 수행 역량 및 업종 전문지식을 결합한 고객사 맞춤형 AI 서비스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향후 네이버클라우드와의 AI기술 분야 협력을 통해 생성형 AI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며, 자사의 전문 클라우드 기술과 하이퍼클로바X 기술 융합에 대한 다양한 협력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양사는 점차 확대되는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은 각 기업의 C레벨(최고경영진)들에게 초거대 AI시대 대응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LG 유플러스, 두산, 메가커피 등 업종별 다양한 C레벨이 참석해 초거대 AI 적용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네이버클라우드 하정우 소장은 하이퍼클로바 X를 융합한 글로벌 전략과 다양한 적용 방법을 소개하며 비즈니스 기회 확장을 위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임태건 상무는 “생성형 AI 시장의 본격적인 전쟁터는 B2B 시장”이라며 “기업의 업무 생산성 및 혁신을 강화하여 제조, 공공,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로잇 이영수 대표는 "이번 포럼에서 하이퍼클로바X를 통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증가하는 생성형 AI 솔루션 수요의 맞춤 대응을 소개했다"며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초대규모 AI, 클라우드, 로우코드 플랫폼 등 관련 첨단 기술을 활용해 클로잇만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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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잇, 중소규모 스포츠 대회관리 소프트웨어 ‘스포츠 SaaS’ 출시… 올림픽, 아시안게임 운영 노하우 ‘집약’

      올인원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클로잇(대표 이영수)이 중소규모 스포츠 대회 관리 및 운영을 지원하는 GMS(Games Management System)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클로잇의 GMS는 1988년 서울올림픽 때 SOMS(Seoul Olympic Management System)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발되었고, 카타르, 카자흐스탄, 인천, 인도네시아 등 아시안게임에서 11회에 걸쳐 운영됐다. 평창동계올림픽 때는 31개의 GMS 세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성공적으로 조직위원회에 제공했다.   클로잇은 스포츠 솔루션 사업으로 얻은 대규모 스포츠 대회 관리 및 운영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중소형 스포츠 종합대회나 단일 종목 대회에 적합한 스포츠 SaaS를 출시했다. 기존 대규모 스포츠대회에 적용하던 GMS를 핵심 기능 위주로 개편한 버전으로, 대회 유치와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해 대회 준비에 난항을 겪는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보다 손쉽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저렴한 구독형 서비스 비용정책을 적용해 비용 부담을 줄인 것이 장점이다.   클로잇 이영수 대표는 “글로벌 메이저 스포츠 대회에 국한됐던 당사의 스포츠 솔루션 사업의 범위가 이번 스포츠 SaaS 출시를 기점으로 세계 수많은 지역 로컬종합대회, 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월드컵대회, 선수권대회 등 예산이 부족한 중소형 이벤트까지 커버하게 됐다”며 “규모에 따라, 이벤트 종류에 따라 확장 적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스포츠 SaaS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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